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문단 편집) === 하이브리드 디도스 공격 대응 === 2018년, 소스코드 저장소로 유명한 깃허브(Github)를 대상으로 1Tbps 이상의 디도스 공격이 발생했다. 일반적인 기업의 경우, 사용 중인 회선의 대역폭(1G, 10G) 이상의 디도스 공격이 발생할 경우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다. 하지만,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초대용량 디도스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금융권의 경우 금융보안원이 제공하는 서비스형 보안(SECurity-as-a-Service) 형태의 디도스 공격 대응 서비스 스크러빙센터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대응 체계는 ▲1차 방어 스크러빙센터 ▲2차 방어 금융보안원 비상대응센터 ▲3차 방어 금융회사 자체 디도스 대응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보안회사는 초대용량 디도스 공격 방어를 위한 스크러빙센터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2018년 이후 디도스 공격의 최대 규모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국내 일반 기업이 초대용량 디도스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이 굉장히 낮기 때문이다. 실제 스크러빙센터를 이용할 경우 높은 수준의 비용이 청구되는 관계로, 실제 사용 고객은 극히 적은 편이다. 즉, 스크러빙센터는 혹시 모를 초대용량 디도스 공격 방어를 위한 비상 대응 방안으로 고려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